우선 데이타 상으로 확실한 것은
1. 카드를 줄 때와 주지 않을 때 둘 다 성인 학습자에게는 실수가 줄어든다.
이것은 성인에게는 학습하는데 있어 언어적 혼동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.
2. 10살부터 13살의 경우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실수가 많은데 언어적 혼란을 겪고 있는
상태라고 생각한다.
3. 근접발달영역과 관련이 있습니다.
일정한 나이 이하 및 성인에게는 외부의 도움이 크게 작용하지 않고
10-13살 사이에서는 도구의 도움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.
2012년 9월 18일 화요일
톨만의 실험에 대한 생각
첫번째 실험
17일 동안 먹이를 준것과 주지 않은 것을 비교했을 때 보상을 해준 것이 확실히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가 나왔다. 이것은 행동주의 이론을 뒷받침을 하나 11일 이후 먹이를 주니깐 시간이 급속도로 단축은 시켰지만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고 다시 먹이를 주는 것 만큼 따라갔다.
수정본
내재적 학습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두번째 실험
왜 6번으로 가장 많은 쥐들이 갔을까?
=> 쥐도 판단을 할 줄 아는 것이다.
훈련을 받아서 연합이 이루어져도 그것이 훈련받은 대로 안되는 경우 또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. 관을 통해서 먹이 냄새가 나는 쪽으로 1차적으로 판단을 하여 먹이가 있는 5번 근처인 6번으로 갔을 것이다. 1번에 많이 간 이유는 쥐가 방향성이 숙달한대로 갔기 때문이다.
17일 동안 먹이를 준것과 주지 않은 것을 비교했을 때 보상을 해준 것이 확실히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가 나왔다. 이것은 행동주의 이론을 뒷받침을 하나 11일 이후 먹이를 주니깐 시간이 급속도로 단축은 시켰지만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고 다시 먹이를 주는 것 만큼 따라갔다.
수정본
내재적 학습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두번째 실험
왜 6번으로 가장 많은 쥐들이 갔을까?
=> 쥐도 판단을 할 줄 아는 것이다.
훈련을 받아서 연합이 이루어져도 그것이 훈련받은 대로 안되는 경우 또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. 관을 통해서 먹이 냄새가 나는 쪽으로 1차적으로 판단을 하여 먹이가 있는 5번 근처인 6번으로 갔을 것이다. 1번에 많이 간 이유는 쥐가 방향성이 숙달한대로 갔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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